1. 인트로

안녕하세요 애플을 사랑하는 사과농장주인입니다. 맥북을 사면 다운로드하아야 하는 기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브라우저가 있습니다. 브라우저는 기본 프로그램인 만큼 종류도 다양합니다. 구글의 크롬(chrome), 애플의 사파리(safari), 마이크로 소프트의 에지(edge)등이 있습니다. 그중 저는 오늘 맥북에서 쓰기 좋은 브라우저로 네이버에서 만든 웨일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. 그러면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2. 네이버 웨일 추천이유
2.1. 한글 뷰어 기능

: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바로 한글파일을 실행해야 할 때입니다. 맥북은 한글 2014 버전 이후로 한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. 그건 뷰어도 마찬가지로 맥북에서 뷰어를 2014년도 버전으로 다운로드하아야 합니다. 그래서 맥북 유저들은 폴라리스 오피스와 같은 한글편집 및 뷰어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지만, 대부분 구독형으로 무료 버전의 경우에는 광고를 많이 봐야 합니다.
하지만 웨일의 경우 한글 파일을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
실제로 저의 경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시 한글로 파일이 만들어져 있어서 관련 문서를 웨일을 이용하여 보았습니다.
2. 사이드 창 / 듀얼 창
: 다른 브라우저 아닌 웨일을 쓰는 가장 큰 이유!! 저는 바로 사이드 창과 듀얼 창이라고 생각합니다. 특히 타 브라우저(크롬, 사파리)에 없는 기능이라 더 좋더라고요. ㅎㅎ
다양한 기능들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. 제공되는 기능에는 타이머나 계산기 번역기 등 사무 일이나 공부 시 유용한 기능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웹툰 등도 있어서 좋습니다.
(특히 강의시간에 좋더라고요 ㅎㅎ)
더 다양한 기능들은 맨 마지막 플러스 버튼을 눌러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. 편리한 추가 기능은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.

그린닷 | 알림 | 도구 모음(알람, 계산기, 달력 등) | 스크랩북 | 북마크 | 파파고
웨일 200% 활용하는 사이드바 확장앱 추천
1. 인트로 : 안녕하세요. 애플을 사랑하는 사과농장주입니다. 웨일 브라우저에는 여러 가지 도움이 되는 기능들이 많습니다.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이드 바입니다. 사이드바란 웨일에 들어가면
culture-master.tistory.com
듀얼 창의 경우 쇼핑이나 검색 시 그 진가가 발휘되는데요, 왼쪽 창에 리스트를 오른쪽 창에 세부내용을 보면서 쇼핑이나 검색을 하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.

3. 확장 앱

또한 사이드 바에서만 확장하는 게 아닌 여러 가지 확장 앱이 있습니다. 구글의 확장 프로그램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것 같습니다.
크롬에서 확장 프로그램으로 이미 제공되고 있는 우 클릭 해제나 바탕화면에 유튜브, 인스타그램 앱 만드는 것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 가능합니다. 이런 기능들을 자세히 다른 포스트로 찾아뵈려고 합니다.
이렇게 오늘 맥북 쓰는 사람이 웨일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맥북 처돌이로서 정말 잘 쓰고 있는 브라우저로 여러분들도 정말 잘 쓰게 되면 좋겠습니다. 제 글로 인해 여러분이 조금이나마 편한 환경에서 인터넷을 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더 좋은 정보와 지식이 담김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. 사과농장주인이었습니다.
'애플 > 맥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맥북으로 화면캡처하는 가장 쉬운 방법 (0) | 2022.07.31 |
---|---|
spectacle(스펙타클), 무료 맥(mac)화면 분할 앱 (0) | 2022.07.31 |
카카오톡, 맥북에 설치하는 방법 (0) | 2022.07.29 |
카카오톡 pc버전 다운로드하면 무조건 해야 하는 설정 (다크 모드, 그룹 채팅방 참여 설정 등) (1) | 2022.07.27 |
웨일 200% 활용하는 사이드바 확장앱 추천 (0) | 2022.07.27 |